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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COPYRIGHT BY 0211필라테스 개봉점 지난 5월 청년층 취준생이 2년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졌다. 취업으로 인하여 감소폭이 생겨난 것이 아닌 취업 포기자들의 증가로 감소하였다는 점이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. 이 중 취업 경험이 있지만 퇴사 후 재입사 준비를 포기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고, 가장 큰 이유로는 보수 및 근로 불만족인 경우가 40% 이상을 차지하여 가장 많다고 전해졌다. 첫 일자리에서 보수액이 퇴사의 큰 이유라고 밝힌 이들의 경우 당시 임금이 200만원 미만이라는 이유가 대부분이었으며 통계치에 따라 추산해보면 10명 중 6명은 첫 월급이 200만원 미만이었다 판단할 수 있다. 여러가지 정부지원정책을 통해 청년실업률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지만, 일부에서는 '취업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지원이 아닌 취업을 하고자하는 의지를 만들어줄 지원이 필요하다'라고 지적했다. 0211필라테스 개봉점(0211pila@naver.co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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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일자 | 2023-07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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